저의 어머니 상담좀 드릴려고 합니다

 

49년생이구요. 2년전 허리 협착증 때문에 한의원에 입원 하셨습니다.

 

한달 보름 정도 입원 하시구요  좋아 져서 집으로 퇴원 하셨습니다 . 그리고 나서 약간 우울증 증상이 있어서. 고려대학교 정신의학과 에서

 

정신과 약을 받으 셨습니다. 불안 장애 증상이라고 하셨습니다.  긴장 하시고 불안 하시면 손이 떨린다고 하니 혹시 파킨슨병 아니 니까 하니까요

아니라고 하셔서 약을 처음 받았을 때는 좋다고 하시다가 몇일 드시면 또 몸이 이상 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올해 2월 중에 구안와사 가 오셔서. 신경과에서 치료 받고 일주일 후에 좋아 지셨습니다..

치료약 중에 파마 메코 발라신정 신일 폴산염 등을 드셨습니다. 그러나 계속 이약을 드시니까.  손이 더 이상 하다고 하십니다 .

원래 몸 떨림 손떨림이 긴장 할때만 떨렸는데. 이약을 드시고 나셔서 계속 떨림이 심해서요.

그리고 나서 이약을 드시면 핏줄이 뛴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도저히 안될뜻 싶어 mri mra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 이상은 없다고 하십니다 머리 속엔 이상이 없는데

어머니 행동 걷는 모습 그리고 움직임 등이 특발성 파킨슨 이라   했습니다

파킨슨 약 4개월 드셔서 호전도 없고 똑 같다고 하여 서울대학교 병원 으로 외래 진료를 받았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해서요 궁금해서요